안녕하세요. 법무법인 가림 변호사 명현호입니다.
저는 사건을 맡을 때마다 항상 한 가지를 먼저 생각합니다. 이 사건에서 의뢰인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입니다. 법률적인 설명은 얼마든지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에게 중요한 것은 법 조항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사건이든 먼저 이야기를 충분히 듣습니다. 의뢰인의 상황과 감정, 사건이 흘러온 과정까지 이해해야 쟁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쟁점을 최대한 단순하게 정리합니다. 복잡한 사건일수록 핵심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 핵심을 놓치지 않는 것이 결과를 바꾸는 시작이라고 믿습니다.
이후에는 가능한 한 쉬운 말로 설명드립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 대신, 현실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가능한지에 대해 솔직하게 안내드립니다. 듣기 좋은 말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말을 드리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형사, 가사, 민사, 행정 사건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건을 맡아왔습니다. 사건의 종류는 다르지만, 결국 사람의 문제라는 점은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리만으로 접근하기보다, 사람과 상황을 함께 보려고 합니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그 위에 법적인 판단을 더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14년 동안 많은 분들이 소개로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이 끝난 이후에도 주변에 저를 추천해주신다는 것은, 제가 드린 조언과 결과가 실제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뢰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한 건 한 건 책임감 있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변호사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맡은 사건에 대해 끝까지 고민하고, 의뢰인에게 필요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변호사로 기억되고 싶습니다.